한국무역보험공사 국가별 신용위험지수
공공데이터포털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국외기업 중에서 신용불량등급 기업의 비중이 얼마인지 나타내 주는 지수입니다. 전체 신용평가건(A~G급, R급) 대비 신용불량등급(R급) 평가건 비율로 계산하며, 신용위험지수가 높아질수록 수출대금 미결제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신용위험이란 경제제재, 무역보험사고, 영업중지, 파산 등의 사유로 정상적인 상거래 대금결제가 불가능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신용위험의 원인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원인은 경제제재로, 2024년 전체 신용불량등급 평가 건 수 중 70.2%가 경제제재로 평가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