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한중 역사현안 바로알기(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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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등 한중간의 역사현안에 대한 해설과 설명을 중국어로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중 역사 현안 바로알기 책자를 번역하였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 감계사등록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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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사등록(勘界使謄錄)은 19세기말 조선과 청국 간에 백두산을 중심으로 양국의 국경을 조정하기 회담 자료이다. 양국 간의 국경 획정을 위한 회담이 "감계(勘界)"이고, 을유년(1885)과 정해년(1887)에 걸쳐 두차례 이루어진 회담자료가 각각 상·하권으로 정리되었다. 감계사등록은 조선 측 회담대표였던 이중하(李重夏)를 중심으로 조선과 청국 간에 주고받은 각종 공문서와 보고서, 개인 일기로 구성되었으며, 주로 간도 귀속 문제를 두고 청과 조선 간의 회담 과정과 후기를 기록하고 있어 당시 외교사와 국경사 연구의 주요자료가 된다.

동북아역사재단 고조선단군부여자료집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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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단군·부여자료집은 한국과 중국의 관찬사서와 사찬사서류, 개인문집류, 지리지류, 총서류 등 다양한 자료에서 고조선·단군·부여와 관련된 자료를 추출하여 방대한 양의 자료집으로 엮은 것을 디지털화 한 것이다. 이 자료집은 전근대의 모든 사료를 면밀하게 조사하여 우리나라 상고사의 자료를 집성하였다는 의미를 갖는다.

동북아역사재단 일본은 이렇게 독도를 침탈했다(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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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침탈과정을 알기 쉽게 서술한 콘텐츠로 중국어로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를 번역하였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 한일회담외교문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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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외교문서는 한·일관계의 핵심자료로 평가되는 자료군이다. 한일 양국은 1950년부터 1965년 1차의 예비회담 및 7차례의 본회담을 진행한 끝에 마침내 "한일협정"으로 불리는 "대한민국과 일본국 간의 기본관계에 관한 조약(약칭 한일기본조약)"과 "대한민국과 일본국 간의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문제의 해결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약칭 한일청구권협정)" 등 4개의 부속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러한 협정 체결과정의 문서를 텍스트로 제공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발해사자료집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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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사자료집은 남북국시대 발해의 역사에 관련된 각종 사료를 모아서 발간한 자료를 디지털화한 것이다. 삼국사기 소재 발해 관련 자료를 비롯한 국내사서와 중국사서, 일본사서, 금석문 및 기타자료 등 흩어져있는 자료를 종합하여 구성된 자료집으로서 발해사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를 망라하여 제공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후렝 우주르 하단 올-산양(후렝우즈르 하단 올 13구역 34암면부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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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라는 보다 넓은 공간속에서 한반도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선사문화를 조망하고 한국 민족 문화의 계통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 암각화는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살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선사 및 고대의 문화현상이며, 이 속에서 시대와 민족 그리고 지역의 차이에 따라서 바뀌어온 문화상들을 비교 연구할 수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후렝 우주르 하단 올-산양(후렝 우주르하단 올 11구역 33암면 부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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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라는 보다 넓은 공간속에서 한반도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선사문화를 조망하고 한국 민족 문화의 계통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 암각화는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살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선사 및 고대의 문화현상이며, 이 속에서 시대와 민족 그리고 지역의 차이에 따라서 바뀌어온 문화상들을 비교 연구할 수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후렝 우주르 하단 올-기마상(후렝 우주르 하단 올 11구역 2암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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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라는 보다 넓은 공간속에서 한반도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선사문화를 조망하고 한국 민족 문화의 계통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 암각화는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살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선사 및 고대의 문화현상이며, 이 속에서 시대와 민족 그리고 지역의 차이에 따라서 바뀌어온 문화상들을 비교 연구할 수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후렝 우주르 하단 올-기마상(후렝 우주르 하단 올 10구역 13암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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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라는 보다 넓은 공간속에서 한반도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선사문화를 조망하고 한국 민족 문화의 계통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 암각화는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살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선사 및 고대의 문화현상이며, 이 속에서 시대와 민족 그리고 지역의 차이에 따라서 바뀌어온 문화상들을 비교 연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