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셋 상세
공공데이터포털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ASF 수색포획단 정보
아프리카돼지열병(ASF)는 멧돼지를 매개로 전파되기 때문에 확산을 막기 위해 멧돼지를 사살·포획하기도 합니다.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을 위한 수색포획단이 있고, 해당 수색포획단이 시료를 수집(채취)하여 신고하는 경우 해당 신고 건을 신고 번호에 따라 분류합니다.야생멧돼지를 포획, 수색하는 것의 어려움과 운용 시기 등의 문제로 건수가 많지 않으며 데이터가 2년 이내에 한정되어 있습니다.향후 포획수색단의 활동량이 상승한다면 해당 테이블에서 수집·관리할 데이터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정보
연관 데이터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ASF 의뢰정보
공공데이터포털
ASF(아프리카돼지열병)의 시료 및 검사건수는 연간 5만 회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야생동물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야생멧돼지 시료를 접수하여 검사 및 양성, 음성 여부를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ASF 관리부서는 멧돼지의 포획 및 폐사체 발견일과 광주에 있는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검사기관)의 실제 시료 접수일의 기간 차가 중요한 데이터가 되며, 각각의 날짜를 기록·관리하여 시간차 또한 통계화 합니다.이를 위해 따로 테이블을 구성해 의뢰에 부여된 접수 번호에 따라 포획일(발견일)과 실제 시료 접수일을 관리합니다.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ASF 지역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ASF(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창궐하여 북부 지방(경기 파주시 등)에서 남하하는 양상으로 전파된 팬데믹입니다. 따라서 지역과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ASF 지역 정보"는 시도 단위의 지역을 ASF 발생지역, 비접경 지역, 기타로 나누어서 각 시도가 ASF를 기준으로 어떠한 상태에 해당하는지 구분 및 관리합니다.야생동물질병관리시스템에서 활용하는 GIS 지리정보시스템에서 활용되기도 합니다.코드에 대한 설명은 시도 이름으로 가능합니다.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ASF 구역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ASF(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경 대한민국에서 창궐한 전염병이며, 경기도를 비롯한 북부지방에서 창궐 후 남쪽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띄었습니다.따라서 방역과 확산방지를 위해서 야생멧돼지 시료, 폐사체, 양성개체 등 각종 정보에 대한 지리적 정보가 필요했으며, 가장 기본적인 시도, 시군구, 이하 읍면동 정보를 포함한 "ASF 구역 정보"가 있습니다.ASF 검사건의 순번에 따라 각 지역정보가 시도, 시군구, 읍면동, 리까지 상세한 위치 정보가 작성되었으며, 작성자와 작성일까지 기록·관리되었습니다.다만 시군구 미만 지역정보는 경우에 따라 공란처리되어 공란인 데이터도 다수 존재합니다.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ASF 질병진단기관 의뢰정보
공공데이터포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접수하는 야생멧돼지 시료 및 검사의뢰는 연간 50,000회 이상이며, 질병관리원이 보유한 인력으로 소화하기에는 과중한 물량입니다.따라서 지정된 질병진단기관이 야생멧돼지 질병진단의뢰를 수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질병진단기관이 수행한 질병진단의 대상인 야생멧돼지 시료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ASF 질병진단기관 의뢰정보"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접수한 야생멧돼지 시료 중 질병진단기관이 질병진단을 수행한 시료를 구분하고, 해당 시료의 의뢰일자와 질병 의뢰기관을 구분합니다.※ 의뢰기관은 질병진단기관이 아니라 질병의뢰기관임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생물종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야생동물질병관리시스템 및 예찰은 수집된 시료(특히 폐사체)의 생물종을 구분할 수 있을 경우 기록합니다. 기본적으로 조류의 종정보에 해당하지만, 야생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기타질병 등으로 야생포유류의 시료도 수집중이기 때문에 포유류에 대한 종정보도 기록합니다. 시스템적으로도 종정보를 따로 코드화하여 의뢰신청 등 데이터 입력 부분에서 표출되어 선택가능하도록 조치합니다.해당 생물종정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이 지정한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