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 국가별 분기별 단기수출보험 인수 및 사고현황
공공데이터포털
2014년~2024년 국가별 단기수출보험 인수실적 및 사고현황을 분기별로 나타낸 자료입니다.단기수출보험은 수출자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물품을 수출한 후, 수입자(L/C거래의 경우 개설은행)로 부터 수출대금을 받을 수 없게 된 때에 입게되는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입니다.대금미회수위험은 비상위험과 신용위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수입자의 파산이나 지급 불능으로 인한 대금 회수 불능과 일방적인 계약 파기 등으로 인한 수출 불능, 수입자의 재정 상태 악화에 따른 지급 불능, 고의적인 지급 지연, 지급 거절 등 수입자가 당연히 이행해야 할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위험이고, 비상위험은 수입국에서 수입을 금지하거나 수입 제한 조치를 하거나, 수입국 또는 제3국에서의 전쟁, 내란, 혁명, 폭동, 파업과 같은 비상사태 등 수출입계약 당사자에게 책임 지울 수 없는 사유로 인하여 수출이 불가능하거나 수출대금의 회수가 불가능해지거나 또는 해당국의 환거래 제한, 송금 제한 조치로 인하여 수출한 물품대금의 회수가 불가능할 때 수출자나 금융기관이 손실을 입을 위험입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국가별 업종별 위험지수(RISK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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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위험, 국가위험, 환위험 등 무역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정의하고, AI 를 활용하여 도출한 영역별 지표 값을 통합하여 K-SURE RISK INDEX 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위험등급은 총 5단계(RI1~RI5)로 도출하고 있으며, 수치가 높을수록 주의가 필요한 거래입니다.최근 급격히 변화하는 무역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과거 6년 치의 수출자와 수입국의 신용관련 데이터를 기본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그 외 각 지표 의미에 가장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는 외부 기관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합니다. 과거 RISK INDEX 이력, RI 보고서는 해당 월 동안에 빈도가 높은 값을 제공하며, 국가별 RISK INDEX는 해당 국가의 RISK INDEX 값이 있는 업종 중 빈도가 높은 값을 제공합니다. K-SURE RISK INDEX는 AutoGluon(AutoML, AWS) 패키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모델을 비교 및 앙상블로 구성하여 최적의 성능을 구현합니다.단, 무역보험공사 무역보험을 이용하지 않은 거래, 인수 거절된 케이스는 분석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서비스는 무역보험공사가 월별 또는 일별로 수집하는 내·외부의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된 것으로, 업데이트 시점에 따라 주요 정보가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