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셋 상세
카톨릭병원 빅데이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서울)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 데이터
병원정보시스템에 저장되어 있는 전체 데이터에서 ICD-10 코드 중 F101, F102, F103, F104, F109의 진단코드를 가진 환자와 K700, K701, K703, K7030, K7031, K7041, K709의 진단코드를 가진 환자들을 추출한 코호트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데이터임. 환자들의 최초 처방 당시의 연령, 성별 데이터를 이용하여 연령대별 특성과 성별 특성을 분석할 수 있음. -SEX : 0은 남자, 1은 여자로 구분 하였음
데이터 정보
연관 데이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 (은평)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 데이터 2020
공공데이터포털
병원정보시스템에 저장되어 있는 전체 데이터에서 ICD-10 코드 중 F101, F102, F103, F104, F109의 진단코드를 가진 환자와 K700, K701, K703, K7030, K7031, K7041, K709의 진단코드를 가진 환자들을 추출한 코호트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데이터임. 환자들의 최초 처방 당시의 연령, 성별 데이터를 이용하여 연령대별 특성과 성별 특성을 분석할 수 있음. -SEX : 0은 남자, 1은 여자로 구분 하였음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 (은평)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공존질환 데이터 2020
공공데이터포털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들의 다양한 공존 질환의 진단명과 진단코드, 최초진단일, 진단 데이터가 포함됨. 주요 동반질환은 소화계통의 질환, 정신 및 행동장애, 내분비질환, 순환기계 질환 등이 포함됨. 진단코드는 ICD-11 코드와 SNOMED-CT 코드로 매핑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서울)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공존질환 데이터
공공데이터포털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들의 다양한 공존 질환의 진단명과 진단코드, 최초진단일, 진단 데이터가 포함됨. 주요 동반질환은 소화계통의 질환, 정신 및 행동장애, 내분비질환, 순환기계 질환 등이 포함됨. 진단코드는 ICD-11 코드와 SNOMED-CT 코드로 매핑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서울)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진단 데이터
공공데이터포털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들의 최초 진단과와 최초 진단명과 진단코드 데이터. 진단과로는 소화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심장내과 등이 포함되어 환자 유입 경로를 분석할 수 있음. 진단코드는 ICD-11 코드와 SNOMED-CT 코드로 매핑됨.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 (은평)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진단 데이터 2020
공공데이터포털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들의 최초 진단과와 최초 진단명과 진단코드 데이터. 진단과로는 소화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심장내과 등이 포함되어 환자 유입 경로를 분석할 수 있음. 진단코드는 ICD-11 코드와 SNOMED-CT 코드로 매핑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서울)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공존질환 분석 혈액 검사 데이터
공공데이터포털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들이 시행한 혈액 검사를 이용하여 당뇨, 고지혈증 질환과의 관련성을 평가할 수 있는 검사 데이터를 포함함. 검체 채취 일장, 접수 일자를 이용하여 처방시점으로 부터의 기간을 계산한 시점 데이터를 생성함. 검사항목은HbA1c, Glucose, HDL Cholesterol, LDL Cholesterol 등의 검사항목이 포함됨 - HbA1c(당화혈색소) :혈액 속 적혈구 내 혈색소에 포도당 일부가 결합한 상태. 일반 혈당 검사가 검사 시점 혈당만을 알 수 있는데 반해 당화혈색소를 통해 3개월 간의 평균 혈당을 알 수 있음 - LDL(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도 불리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신체 콜레스테롤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수치가 높으면 심장질환 및 뇌놀중 위험이 높아짐 - HDL(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도 불리는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로 콜레스테롤을 흡수하여 간으로 다시 운반함. 높은 HDL cholesterol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