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포털
국가유산청 사직단 동신문 및 좌우담장 실측모델링
종묘와 함께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조선을 세운 태조가 한양에 수도를 정하고, 궁궐과 종묘를 지을 때 함께 만들었다.토지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국사단은 동쪽에, 곡식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국직단은 서쪽에 배치하였으며, 신좌는 각각 북쪽에 모셨다.사직단 동신문 및 좌우담장 실측모델링 데이터는 3D 실측모델링 데이터로, 3D 뷰어 프로그램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