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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정보
부산광역시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소장품정보 데이터를 개방합니다 부산시립미술관은 1998년 3월 20일에 개관한 부산최초의 시립 미술관입니다.부산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은 부산최초의 서양화가인 임응구를 비롯하여, 양달석, 김종식, 김윤민, 우신출 등 부산 출신 미술가들과 6·25 동란기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던 최민식, 김원, 임호, 임응식, 이응노, 박고석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김창열, 이동엽, 윤명노, 이강소 등의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현대미술의 창의성을 선보이고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공간으로 현재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이며, 2026년에 재개관할 예정입니다. 개방되는 데이터에는 작품명, 작가명, 제작연도, 제작재료, 제작기법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